이쁜딸
- 작성자
- 숫댕이엄마가
- 2009-08-02 00:00:00
어제는 엄마가 수정이방깨끗이 치#50911다 너도 놀랄것이다
엄마가 이런 서비스 잘안하잖아
이번에 특별한 경우라서 했어
1일 외삼촌이 오셨는데 대전에서 차로 9시가 걸려서 왔대 엉덩이에
물집생겻다고 하하
다들 수정이가 보고싶다고
수정이가 경험삼아 한번 간다고 하니 놀라더라고
단어시험도 백점만 있다고 했지
서윤이고 두단어 말은 잘해 발음이 시원찬하서 그렇지
나비야 노래도 부르는데 판소리처럼 나비야만 불러
병관이 한테도 와오빠하고 그래
나주에 니가 와서 언니라는 말도 가르쳐줘
그리고 궁금해서
같은 애들하고는
엄마가 이런 서비스 잘안하잖아
이번에 특별한 경우라서 했어
1일 외삼촌이 오셨는데 대전에서 차로 9시가 걸려서 왔대 엉덩이에
물집생겻다고 하하
다들 수정이가 보고싶다고
수정이가 경험삼아 한번 간다고 하니 놀라더라고
단어시험도 백점만 있다고 했지
서윤이고 두단어 말은 잘해 발음이 시원찬하서 그렇지
나비야 노래도 부르는데 판소리처럼 나비야만 불러
병관이 한테도 와오빠하고 그래
나주에 니가 와서 언니라는 말도 가르쳐줘
그리고 궁금해서
같은 애들하고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