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 작성자
- 엄마
- 2009-08-02 00:00:00
엄마 아빠 도균이 낚시터에 갔다왔다
도균이 유치원에서 체험학습 숙제가 있어서
그곳 낚시터에는 애들을 위해 손으로 고기를 잡을수 있는 체험을 해준단다
계곡을 막아놓고 붕어들을 풀어놓아 아이들이 직접 잡아보고 놓아줄 수 있게 해놓았는데 붕어들이 어찌나 힘이 세고 빠른지 도균이는 못잡는다고 계속 웅얼 웅얼 거리며 잡고 싶다고 야단이었다.
형들이 잡아서 낮은 곳에 놓아둔 물고기를 잡아보고서는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물고기를 어설프게 잡고 사진도 찍고 만지고 놀면서 도균이왈 정말 재미있다고
아빠도 잉어 한마리 붕어 두마리 잡아
도균이 유치원에서 체험학습 숙제가 있어서
그곳 낚시터에는 애들을 위해 손으로 고기를 잡을수 있는 체험을 해준단다
계곡을 막아놓고 붕어들을 풀어놓아 아이들이 직접 잡아보고 놓아줄 수 있게 해놓았는데 붕어들이 어찌나 힘이 세고 빠른지 도균이는 못잡는다고 계속 웅얼 웅얼 거리며 잡고 싶다고 야단이었다.
형들이 잡아서 낮은 곳에 놓아둔 물고기를 잡아보고서는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물고기를 어설프게 잡고 사진도 찍고 만지고 놀면서 도균이왈 정말 재미있다고
아빠도 잉어 한마리 붕어 두마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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