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7

작성자
연도맘
2009-08-02 00:00:00
오늘 편지가 느#51275지?
일요일이라 마니 바빳어.
보내라는 물건 토일껴서 낼 보내야해.
그럼 화욜쯤 받겟구나.
연도야 잠잘때 항상 엄마 팔 만지면서 자는 버릇이
엄마를 넘 귀챤케 햇엇는데 지금은 그것도 넘 그립구나.
그래도 잠 잘 자지? ^*^
오늘은 유머글과 심리테스트가 있어. 친구와 한번 해보렴ㅋㅋ


욕"""배틀ㅋㅋ

성깔녀와 뻔뻔남이
공원을 걷다가 서로 부딪혔다
부딪혀서 아픈 어깨를 어루만지며
성깔녀가 말했다
개. 새. 끼.........가 이쁘네요...
싸. 가. 지.........고 다녀요...
허~걱 ??? 만만찮게 느낀 성깔녀가
이번에는 하늘을 쳐다 보며 말했다
조. 까. 치.........가 나무 위에 않네요...
쌍. 연....도 옆에 날아요.....
이. 새. 끼.........손가락 이쁘죠 ?
헉~~ 엄청난 내공을 느낀 뻔뻔남이 말했다
꺼. 져............버린 담배가 땅에 많지요 ?
좃. 컷. 네..........요 주워 피세요
이. 년. 이..........있으면 또 만나용~~~~~~
좀 심한걸 올렷나?


좋은소식 나쁜소식 황당한소식

좋은소식
남편이 승진을 했다네~~
나쁜소식
비서가 쭉쭉빵빵 미녀라네~~
환장할소식
둘이 출장을 간다네~~

좋은소식
아들이 상을 받았다네~~
나쁜소식
옆집 아들도 받았다네~~
환장할소식
아이들 기 살리려고 전교생 다 줬다네~~

좋은소식
남편이 생전 처음 꽃을 사왔다네~~
나쁜소식
하얀 국화를 사왔네~~
환장할소식
남의 장례식에서 봅아왔다네~~


성격심리테스트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
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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