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찐다희재야....
- 작성자
- 아부지
- 2009-08-03 00:00:00
사랑하는 아부지 자랑스런 아들 희재 안뇽.....
아침에 희재 학습정보를 보니까...
수학 질문을 한것이 있네....
드디어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긴것 같아 ..
지금 아부지 기분이 너무 좋아 질려고 해...
생활기록도 보면 지적 및 지도 사항이 하나도 없고...
또한 단어시험은 매일 백백백...
우와 역시 아부지 아들 이구먼....
희재야..정말로 잘하고 있다.....
힘들더라도 지금 그 마음 및 각오를 계속 갖고 나가야 한다...알았지...
2학기부터는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뭔가 다른 모습을 한번 보여주는거야..
지금부터야....희재야...
절대로 늦지 않았어....
지금처럼 차근차근히 하나하나씩 열심히 해나가면 정말로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이건 아부지가 보장 할께....
우리 아들 다시한번 심호흡 크게 하고 화이팅 하자
어제는 엄마랑 둘이서 전철타고 오이도라는데를 갔다왓어...
전전철 종점이야... 경기도 시화공단이 있는 바닷가...
가서 점심먹고 집에왔어...
바닷가라 그런지 째끔 바람은 시원 하더라구...
누나는 토플 시험끝나고 친구랑
아침에 희재 학습정보를 보니까...
수학 질문을 한것이 있네....
드디어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긴것 같아 ..
지금 아부지 기분이 너무 좋아 질려고 해...
생활기록도 보면 지적 및 지도 사항이 하나도 없고...
또한 단어시험은 매일 백백백...
우와 역시 아부지 아들 이구먼....
희재야..정말로 잘하고 있다.....
힘들더라도 지금 그 마음 및 각오를 계속 갖고 나가야 한다...알았지...
2학기부터는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뭔가 다른 모습을 한번 보여주는거야..
지금부터야....희재야...
절대로 늦지 않았어....
지금처럼 차근차근히 하나하나씩 열심히 해나가면 정말로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이건 아부지가 보장 할께....
우리 아들 다시한번 심호흡 크게 하고 화이팅 하자
어제는 엄마랑 둘이서 전철타고 오이도라는데를 갔다왓어...
전전철 종점이야... 경기도 시화공단이 있는 바닷가...
가서 점심먹고 집에왔어...
바닷가라 그런지 째끔 바람은 시원 하더라구...
누나는 토플 시험끝나고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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