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월요일)
- 작성자
- 아버지
- 2009-08-03 00:00:00
어제(일요일)는 조금은 편안한 시간을 보냈을 거라 생각해본다.
잠은 잘잤니? 아빠는 우리 맏아들 보고 싶으면 너 공부하는방에서 사진이랑. 네가 받아왔던 수 많은 상장들이랑. 사진들을 보면서 보고픔을 혼자 달래본다.
아빠가 이렇게 나약해서야 원 참~~ㅋㅋ.
이제 한 주가 지나가고 이제 기숙생활의 한패턴이 다 돌았다고 본다. 이러한 패턴이 2번 반돌면 기숙생활도 마무리 하는 시점이 되네. 요번주는 시간을 무작정 보내는 생활보다 시간을 쫓아가는 생활을 함 해보았으면 한다.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훈이는 잘 이해 하리라 생각해. 누구나 어느정도 생활에 익숙해지면 바로 뒷쫓아 오는 나태함이란 단어를 잠시 잊어주고 지난주의 부족한 부분을 잠시 반성하고 새로운 한주의 맞이 하길 바래.
아버지가 훈이 입소전 너에게 말했듯이 기숙생활을 권해본 이유는 좀더 넓은 사고력과 친구들이 생활하는 모습들 또 훈이 스스로의 자숙하는 시간을 가져봄듯도 괜찮을 것 같아서 어머니랑 상의 하여
잠은 잘잤니? 아빠는 우리 맏아들 보고 싶으면 너 공부하는방에서 사진이랑. 네가 받아왔던 수 많은 상장들이랑. 사진들을 보면서 보고픔을 혼자 달래본다.
아빠가 이렇게 나약해서야 원 참~~ㅋㅋ.
이제 한 주가 지나가고 이제 기숙생활의 한패턴이 다 돌았다고 본다. 이러한 패턴이 2번 반돌면 기숙생활도 마무리 하는 시점이 되네. 요번주는 시간을 무작정 보내는 생활보다 시간을 쫓아가는 생활을 함 해보았으면 한다.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훈이는 잘 이해 하리라 생각해. 누구나 어느정도 생활에 익숙해지면 바로 뒷쫓아 오는 나태함이란 단어를 잠시 잊어주고 지난주의 부족한 부분을 잠시 반성하고 새로운 한주의 맞이 하길 바래.
아버지가 훈이 입소전 너에게 말했듯이 기숙생활을 권해본 이유는 좀더 넓은 사고력과 친구들이 생활하는 모습들 또 훈이 스스로의 자숙하는 시간을 가져봄듯도 괜찮을 것 같아서 어머니랑 상의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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