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아~~ (란a반)
- 작성자
- 준영이네 집
- 2009-08-03 00:00:00
인디언 마을에서 나무베기 시합이 벌어졌단다.
요이땡하고 시합이 시작되자 모두들 서둘러 도끼로
나무를 내려 찍기 시작하였는데.........
한 사람은 어쩐 일인지 여유를 부리며 숫돌을 찾아 도끼날을 갈기 시작했단다.
시간이 흐르고 모두가 지쳐가고 있을 때 드디어 그 사람도 도끼질을 시작했단다.
누가 이겼을까?
답) 집에서 미리 도끼날 갈아 온 놈
준영아 고생이 많지?
네가 기숙학원에 가겠다고 했을 때
아빠는 네가 기특하기도 하고 또 걱정되기도 했단다.
보통 일이 아닐텐데... 사람 잡을텐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보여서 다행이다.
어디서나 잘 하니까
요이땡하고 시합이 시작되자 모두들 서둘러 도끼로
나무를 내려 찍기 시작하였는데.........
한 사람은 어쩐 일인지 여유를 부리며 숫돌을 찾아 도끼날을 갈기 시작했단다.
시간이 흐르고 모두가 지쳐가고 있을 때 드디어 그 사람도 도끼질을 시작했단다.
누가 이겼을까?
답) 집에서 미리 도끼날 갈아 온 놈
준영아 고생이 많지?
네가 기숙학원에 가겠다고 했을 때
아빠는 네가 기특하기도 하고 또 걱정되기도 했단다.
보통 일이 아닐텐데... 사람 잡을텐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보여서 다행이다.
어디서나 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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