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중반이다 ~ ~ .. 이제 얼마 안 남았네
- 작성자
- 조민수맘
- 2009-08-03 00:00:00
민수야
어느덧 4주 학원생활 중에 반이 지나가고 있네
하루 하루는 길게 느껴지는데
일주일 일주일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지?
우리 민수는 그렇지 않은데... 엄마만의 생각인가? -_-
앞으로 엄마 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으면 한다. ㅎㅎ
그리고 엄마가 생각한대로... 기대한 대로
학원 선생님한테도 자신했지만
일일 단어 암기는 민수한테는 너무 쉬운거라고
우리 민수가 영어 일일단어검사는 계속 만점을 기록하고 있어서 기쁘고...
단지 엄마가 조금만 더 욕심을 낸다면
짧은 문장 3개씩만 더 외우면 안될까? 일주일이면 20문장인데..
잘하고 있는 민수에게 엄마의 욕심을 더하는것 같아서 미안...
참 현재의 우리집 현황을 말하자면 별로 재미없다.
민수가 아빠에게 옮겨준 감기.
아빠는 이제 거의 낳아가고 있구 아직도 조금 고생하고 있다.
코가 안 좋아서 .. 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 아침수영을 아직까지 못가고 계시지... 민수 덕분?
그 감기를 아빠가 엄마에게 옮겨서
엄마가 한 2-3일 고생하다가 급성축농증으로 발전하여.. ㅇ_ㅇ _
지금까지 병원다
어느덧 4주 학원생활 중에 반이 지나가고 있네
하루 하루는 길게 느껴지는데
일주일 일주일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지?
우리 민수는 그렇지 않은데... 엄마만의 생각인가? -_-
앞으로 엄마 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으면 한다. ㅎㅎ
그리고 엄마가 생각한대로... 기대한 대로
학원 선생님한테도 자신했지만
일일 단어 암기는 민수한테는 너무 쉬운거라고
우리 민수가 영어 일일단어검사는 계속 만점을 기록하고 있어서 기쁘고...
단지 엄마가 조금만 더 욕심을 낸다면
짧은 문장 3개씩만 더 외우면 안될까? 일주일이면 20문장인데..
잘하고 있는 민수에게 엄마의 욕심을 더하는것 같아서 미안...
참 현재의 우리집 현황을 말하자면 별로 재미없다.
민수가 아빠에게 옮겨준 감기.
아빠는 이제 거의 낳아가고 있구 아직도 조금 고생하고 있다.
코가 안 좋아서 .. 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 아침수영을 아직까지 못가고 계시지... 민수 덕분?
그 감기를 아빠가 엄마에게 옮겨서
엄마가 한 2-3일 고생하다가 급성축농증으로 발전하여.. ㅇ_ㅇ _
지금까지 병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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