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주세요.인창고3년 송이과반 김명준누나에게

작성자
엄마와 동생 태연이가
2009-08-03 00:00:00
★큰누나 누나 잘지내? 누나 보고 싶어 많이 사랑해~~~~~~~태연이가~~~~★

명준아 안녕
어떻게 지내니?? 다친데는 괜찮니?? 허리는 괜찮니?
허리 때문에 고생안하는지 모르겠네.. 힘들면 말해
담임선생님하곤 가끔 전화 통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