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내자

작성자
아빠
2009-08-03 00:00:00
지혜야~~~
많이 힘들지?
그래도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고 2주가 되어간다.
처음보다 많이 익숙해 지고 많이 적응이 되었겠지~

우리 지혜가 아프지 않고 잘하고 있는지 엄마도 늘
걱정속에서 지낸단다.
다음주 월요일에 우리 이사 가잖아. 그래서 어제
엄마하고 가구점가서 지혜 책상하고 의자 그리고
옷장 주문하고 왔다.

하루에 단어 20개씩 외우면 벌써 200개정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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