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아들 영돈에게

작성자
엄마
2009-08-04 00:00:00
어느 날 갑자기 기숙 학원을 간다고 해서 엄마는 처음에 몹시 당황을 햇단다.
하지만....... 네가 확실한 목표를 갖고 간다고 햇기에 걱정은 되지만흔쾌히 허락을 햇단다.
항사 명랑 하고 화술이 뛰어난 너를 볼때 마다 엄마는 항상 행복햇단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시대에는 우리아들 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이세상을 좌지 우지 할거라고 엄마는 확신한단다.
아빠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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