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화이링~~

작성자
엄마
2009-08-04 00:00:00
한참 잠올 시간이네...ㅋ
엄마도 식곤증에 시달리고 있당ㅎ
책상에 앉아 열시미 잠을 쫓으며 일하고 있어..
그래도 울아들은 엄마보다 나으리라 생각한다...
선생님이랑 통화했거든
역시나 적응 잘하고 까불면서 잘 지내고 있다더구나
촌놈 표 안내고ㅋㅋ 지낸다니 역시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