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9

작성자
연도맘
2009-08-04 00:00:00
열심히 하고 잇는 모습이 엄마 눈에 선하다.
힘들지만 벌써 2주가갔다. 남은 2주동안 최선을 다해서 샘들이
가르쳐주시는 많은것을 니껄로 만들어와
오늘 츄리닝 보냇으니가 낼 받을거야
한벌에 2일씩 입고 빨래는 하지마.
집에서 엄마가 빨게.잘못빨면 줄고 물들고
옷 망칠 수 잇으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 잘하고 잘챙겨와.
2~3벌 더 보내도록 할께.
연도야 다시 한번 명심해라.너의 주어진 시간을 아끼고 또아껴라
현대 그룹 창건자 정주영씨는 이세상에서
시간 가는것이 제일 아깝고 그 정도로 해야 할 일이 넘넘 만은데
그 아까운 시간에 잠자는 것이 더 아깝다고 했어
목표가 잇고 꿈이 잇는 사람은 항상 움직이고 생각하고 쉬지않아.
연도야 너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라



베스킨라빈스31에서

용수가 배스킨라빈스31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습니다.

31종류나 되는 아이스크림에 눈이 휘둥그래진 용수는 이것 저것을 주문하기 시작합니다.

"아저씨 이거 하고요 저거 하고요 조거 하고요 요거 주세요."

아저씨가 황당해 하면서 말했습니다.

"얘 이거 저거 그러지 말고 이름을 말해야지."

"네 아저씨 저 용순데요 이거 하고요 저 용순데요 저거 하고요

저 용순데요 조거 하고요 저 용순데요 요거 주세요."



진료카드

한 환자가 병원에 갔습니다.
시력이 좋았던 환자는
진료를 마친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추장암이라고 적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거죠?"
의사가 대답했습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금방 회복될 것입니다."
의사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 환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다시 물었습니다.
"선생님 괜찮습니다. 사실대로 얘기해 주세요.
추장암에 걸리면 얼마나 살죠?"
잠깐 동안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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