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고 있을 현태를 생각하며......
- 작성자
- 아빠가
- 2009-08-05 00:00:00
현태야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긴 여름인 것 같구나.
포항이며 동해안 바닷가 해수욕장은 쨍쨍한 날씨가 없어서 바닷가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이 적다는구나. 하지만 현태는 그나마도 여름을 즐기지 못하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엄마 아빠는 현태가 고생한다싶어 마음이 쨍하구나. 이것이 한국의 교육현실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면 현실을 밭아들이지 않을 수도 없고 한켠으론 사랑하는 내 아들이 고생한다싶어 마음이 아려오는구나. 어쩌면 현태도 이제는 현실을 수용하고 받아들여 무조건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놀고 싶은대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속에 현실적인 네 모습에 대한 자아상(self identity)을 그려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곤하는구나.
하지만 현태야 네 하고픈대로 마음 껏 놀지못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현태가 마음 고생을 한다고 생각하니 부모된 마음에 마음이 아려오는구나. 어떻든 2009년 중3인 현태의 올해 여름방학은 현태의 삶에 있어서 작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부모된 아버지의 뜻이었다는 사실을 현태는 잘 알고 있을줄 안다.
현태야 네가 서울로 간 이후부터 너희 엄마는 아침 저녁으로 현태를 걱정하면서 유일한 연락수단인 컴퓨터를 켜두고 혹 새로운 사실이라도 공지되는지 모든 관심이 현태에게 가있는 것 같구나. 형아는 예나지금이나 늘 그모습 그대로 학교에 다니고 갔다와서는 엄마와 토론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고 현지는 방학이라 마음이 조금은 풀어진 것 같기도하구나. 하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까지의 현태생활은 매우 열심히하고 있는 것같다고 아빠에게 현태 자랑을 늘어 놓구나.
현태야 고생한다. 하지만 엄마의 현태에 대한 자랑스런 아들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아버지는 그래도 안도의 한숨을 놓을 것 같구나. 현태야 고생한다.
지금의 고생이 현태의
포항이며 동해안 바닷가 해수욕장은 쨍쨍한 날씨가 없어서 바닷가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이 적다는구나. 하지만 현태는 그나마도 여름을 즐기지 못하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엄마 아빠는 현태가 고생한다싶어 마음이 쨍하구나. 이것이 한국의 교육현실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면 현실을 밭아들이지 않을 수도 없고 한켠으론 사랑하는 내 아들이 고생한다싶어 마음이 아려오는구나. 어쩌면 현태도 이제는 현실을 수용하고 받아들여 무조건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놀고 싶은대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속에 현실적인 네 모습에 대한 자아상(self identity)을 그려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곤하는구나.
하지만 현태야 네 하고픈대로 마음 껏 놀지못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현태가 마음 고생을 한다고 생각하니 부모된 마음에 마음이 아려오는구나. 어떻든 2009년 중3인 현태의 올해 여름방학은 현태의 삶에 있어서 작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부모된 아버지의 뜻이었다는 사실을 현태는 잘 알고 있을줄 안다.
현태야 네가 서울로 간 이후부터 너희 엄마는 아침 저녁으로 현태를 걱정하면서 유일한 연락수단인 컴퓨터를 켜두고 혹 새로운 사실이라도 공지되는지 모든 관심이 현태에게 가있는 것 같구나. 형아는 예나지금이나 늘 그모습 그대로 학교에 다니고 갔다와서는 엄마와 토론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고 현지는 방학이라 마음이 조금은 풀어진 것 같기도하구나. 하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까지의 현태생활은 매우 열심히하고 있는 것같다고 아빠에게 현태 자랑을 늘어 놓구나.
현태야 고생한다. 하지만 엄마의 현태에 대한 자랑스런 아들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아버지는 그래도 안도의 한숨을 놓을 것 같구나. 현태야 고생한다.
지금의 고생이 현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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