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딸 보고싶은딸 서영에게
- 작성자
- 서영 맘~~
- 2009-08-05 00:00:00
어제밤에는 세탁기를 두번이나 돌리고
또 청소하고 서랍정리하고
아마도 온 집안을 다 정리하려는 엄마가 되어가고있다
이모가 쓰던 네 침구도 깨끗하게 빨아서 다시 정돈하고...
사랑하는 서영이가 오면 푸우욱 잠잘수있도록...
이제는 정말로 얼마남지 않았구나
다시는 멀리멀리 널 보내지 않겠다고 아빠는 지금부터
엄마에게 다짐을 받아내고 있어
얼마나 시달리고 있을지 너 상상되지?
하여튼 아빠에대한 서영사랑이 넘 지나쳐서 엄마가 쓰러진단다
엄마를 하두 볶
또 청소하고 서랍정리하고
아마도 온 집안을 다 정리하려는 엄마가 되어가고있다
이모가 쓰던 네 침구도 깨끗하게 빨아서 다시 정돈하고...
사랑하는 서영이가 오면 푸우욱 잠잘수있도록...
이제는 정말로 얼마남지 않았구나
다시는 멀리멀리 널 보내지 않겠다고 아빠는 지금부터
엄마에게 다짐을 받아내고 있어
얼마나 시달리고 있을지 너 상상되지?
하여튼 아빠에대한 서영사랑이 넘 지나쳐서 엄마가 쓰러진단다
엄마를 하두 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