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리해모수에게

작성자
수호천사
2009-08-05 00:00:00
안녕?
오늘수능백일이구나
엄마가뻥친거같은데
준비는무슨 준비따위안하는여자인거알지?
쏘쿨한여자니깐
아마따
그리고내가너입술찾아놨는데 그거 청반바지에있었어
그리고나헤드셋샀땅
내돈으로
짱이뻐
너도가끔아주가끔기분좋을때빌려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따저번에엄마한테이만원달라고전화왔다던ㄷㅔ
이게전해주기는하는가봐?
야별로할말도없다
그냥백일이별거냐?
백일이나남았어
그치?
내가짱맛있는데알ㅇㅏ놨으니깐 너수능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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