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진성에게

작성자
전성엄마
2009-08-06 00:00:00
날씨도 무더운데 울 아들 잘 지내고 있는지...
엄마는 늘 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싶다

아들 들어간지가 벌써 2주일이 지났구나
이제 2주후면... 엄마랑 같이 지낼수 있겠구나...

남은 2주동안 진성이의 생활패턴이 변했으면
좋겠구 엄마도 보니깐... 울 아들 용돈을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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