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작성자
신유진
2009-08-06 00:00:00
오빠잘 지내지?
며칠 전에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 병원 때문에 삼일동안 우리집에 계셨어. 외할아버지가 4만원 주셔서 오빠꺼는 내가 서랍에 넣어놨어.
엄마랑 외할아버지외할머니나랑 백운호수 라이브카페두 갔었어
오빠 거기서 설마 살찐 건 아니지??살 쪼끔 빠지거나 유지하는 건 봐주겠지만 살 찌는 건 용납못 한다. 나도 다이어트 중인데 오빠가 쪄오면 안 되지
나 요즘에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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