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고있구나
- 작성자
- 이쁜엄마
- 2009-08-06 00:00:00
공주 엄마야^~^
조금있으면 점심시간이네. 맛나거 많이 나오니. 원영이가 너 식단표 보더니 엄마보고 그대로 해돌라고 날리다. 저는 매일 늦잠만 자면서너 먹는거는 부러운가봐.... 그래서 엄마가 그랬지 누나처럼 똑같이 하면 해준다고 잘했지.
꼭꼭씹어서 잘 먹어야 된다. 별일은 없니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조금이라도 몸이 않좋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약꼭챙겨먹도록해라.
내일 엄마아빠는 대구에 할머니 뵈러 간다.
미국사는 수지언니가 와서 창원혜민이언니네에서 일딴 모여서 얼굴보기로했다.
그런데원영이는 할머니집에 두고 갈꺼야 본제오빠도 방학끝나서학교가고본준이는 한자시험친다고 못가거든. 저혼자는 거기 가기싫다해서. 할머니랑 인터넷 안되는 컴 하는것이 더 좋다고하네. 내일은 할머니드실 잡채랑 불고기해야 되서 아침부터 바쁠것 같구나. 울 공주도 하루하루 열공하는라 이 여름 우찌 지나
조금있으면 점심시간이네. 맛나거 많이 나오니. 원영이가 너 식단표 보더니 엄마보고 그대로 해돌라고 날리다. 저는 매일 늦잠만 자면서너 먹는거는 부러운가봐.... 그래서 엄마가 그랬지 누나처럼 똑같이 하면 해준다고 잘했지.
꼭꼭씹어서 잘 먹어야 된다. 별일은 없니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조금이라도 몸이 않좋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약꼭챙겨먹도록해라.
내일 엄마아빠는 대구에 할머니 뵈러 간다.
미국사는 수지언니가 와서 창원혜민이언니네에서 일딴 모여서 얼굴보기로했다.
그런데원영이는 할머니집에 두고 갈꺼야 본제오빠도 방학끝나서학교가고본준이는 한자시험친다고 못가거든. 저혼자는 거기 가기싫다해서. 할머니랑 인터넷 안되는 컴 하는것이 더 좋다고하네. 내일은 할머니드실 잡채랑 불고기해야 되서 아침부터 바쁠것 같구나. 울 공주도 하루하루 열공하는라 이 여름 우찌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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