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컴퓨터 바보팅이~~
- 작성자
- 워킹맘
- 2009-08-06 00:00:00
너도 잘알지?
울집 컴퓨터 어휴 속터진다 정말~~~
어젠 울아들한테 편지쓰고 자려고 접속하다가 5번을 재부팅끝에 그냥 잤단다
그전 편지쓸대는 두시간이 넘게 걸려서 속터지게 하더니 어젠 아예 근접도 못하고 ㅠㅠ~
어찌하면 아빠가 새컴퓨터 사주실까?
아들하기 달린것 같은데 울아들 화팅하자~~~
모든 잘하고 있는 너한테 고맙다고 하고 싶구나
아빠말씀대로 학원에서 나오면 너하고 싶은것과 가고싶은곳으로 휴가를 가도록 하자~~
(뭐라? 친구들과 놀꺼라고? 부모는 뒷전이고 친구들 먼저 찾을 너를 깜박했네??ㅋㅋㅋ)
학기중에도 늘 바쁜일상이었는데 방학까지 묶어둔것 같아 맘이 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집에 같이 있어주질 못할 사항이라 어쩔 수 없음을 알지??
서연이도 혼자 지내느라 심심혀 하면서도 숙제는 뒷전이라 엄마한테 잔소리좀 듣고 있지.
어젠
울집 컴퓨터 어휴 속터진다 정말~~~
어젠 울아들한테 편지쓰고 자려고 접속하다가 5번을 재부팅끝에 그냥 잤단다
그전 편지쓸대는 두시간이 넘게 걸려서 속터지게 하더니 어젠 아예 근접도 못하고 ㅠㅠ~
어찌하면 아빠가 새컴퓨터 사주실까?
아들하기 달린것 같은데 울아들 화팅하자~~~
모든 잘하고 있는 너한테 고맙다고 하고 싶구나
아빠말씀대로 학원에서 나오면 너하고 싶은것과 가고싶은곳으로 휴가를 가도록 하자~~
(뭐라? 친구들과 놀꺼라고? 부모는 뒷전이고 친구들 먼저 찾을 너를 깜박했네??ㅋㅋㅋ)
학기중에도 늘 바쁜일상이었는데 방학까지 묶어둔것 같아 맘이 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집에 같이 있어주질 못할 사항이라 어쩔 수 없음을 알지??
서연이도 혼자 지내느라 심심혀 하면서도 숙제는 뒷전이라 엄마한테 잔소리좀 듣고 있지.
어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