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많이 아프니?
- 작성자
- 엄마
- 2009-08-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담임선생님과 짐 통화했어..병원갔다왔다는 이야기듣고 엄마맘이 미어진다..
어지간하면참았을 울아들인데 얼마나 많이 아팠으면 수업도중에 병원에갔다왔니? 엄마가 미안하다.. 지금은 좀 괜찮아진거같으니?
저녁에 선생님께서 죽을준다니까 죽먹고 약꼭챙겨먹고 자다가 아프면 참지말고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라..
단어시험 줄곧100점만맞고 아무소식이 없어 잘지내고 있거니 생각했는데 많이힘들었나보구나 아들
아플때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해 엄마맘이 아프구나..
선생님께 잘돌봐달라 부탁드렸으니 참지말고 아
담임선생님과 짐 통화했어..병원갔다왔다는 이야기듣고 엄마맘이 미어진다..
어지간하면참았을 울아들인데 얼마나 많이 아팠으면 수업도중에 병원에갔다왔니? 엄마가 미안하다.. 지금은 좀 괜찮아진거같으니?
저녁에 선생님께서 죽을준다니까 죽먹고 약꼭챙겨먹고 자다가 아프면 참지말고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라..
단어시험 줄곧100점만맞고 아무소식이 없어 잘지내고 있거니 생각했는데 많이힘들었나보구나 아들
아플때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해 엄마맘이 아프구나..
선생님께 잘돌봐달라 부탁드렸으니 참지말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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