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지에게 아빠가
- 작성자
- 신재무
- 2009-08-06 00:00:00
예지야 벌써 너희들이 아빠 엄마곁을 떠나 공부한다고 간지 벌써 2주가 지난것 같구나?? 네를 보내고 집에 왔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이 아빠는 들더구나??
기왕 공부 한다고 한것 열씸히 공부 하고 네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갈수 있도록 열씸히 해 아빠가 옆에서 많은 응원 해주게??? 글구 아빠는 중국에 다녀 왔다 일주일동안 갔다왔는데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느낌이더라??
고속도로로 5~6시간을 가도 산이 않보이고 지평선만 보이게 되어 너무 감탄하고 돌아 왔단다. 글구 예지의 멋진 선물을 사가지고 왔지?? 멋질거야 기대해도 되 물론 준호 승호 엄마것도 사가지고
기왕 공부 한다고 한것 열씸히 공부 하고 네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갈수 있도록 열씸히 해 아빠가 옆에서 많은 응원 해주게??? 글구 아빠는 중국에 다녀 왔다 일주일동안 갔다왔는데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느낌이더라??
고속도로로 5~6시간을 가도 산이 않보이고 지평선만 보이게 되어 너무 감탄하고 돌아 왔단다. 글구 예지의 멋진 선물을 사가지고 왔지?? 멋질거야 기대해도 되 물론 준호 승호 엄마것도 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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