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잘하고 있넹
- 작성자
- 엄마
- 2009-08-06 00:00:00
말 없이 조용히 온다고 스리살짝 정숙이랑 같은 친구인 혜란이 이모네에 왔는데 첫 날부터 다영이한테 들켜버렸넹 ㅎㅎㅎ
열심히 공부하는데 엄마 혼자 놀아서 미안~~ ㅋㅋ
머리 아픈 건 나았니?
나중 집에서 입을려고 옷을 밝은 거 샀는데 너무 밝은 걸 샀는지 너가 안입는다고 하길래 바꿀려고했더니
다시 전화왔더라 너가 입는다고 했다고..
바지랑 같이 살려다가 바지는 줄여야하니 나중 집에와서 사는걸로 하자.
시계 봤는데
너가 말하는 게 혹시
예전 후주에서 산 시계처럼 하트모양같은거 같이 DG가 매롱매롱 달려있는거니?
아님 시계줄에 DG 마크도 시계줄에 한 일부분이니?
매롱매롱 달린거는 구 모델이여서 품절되었고
시계줄에 큐빅으로 된 것은 너가 생각한 금액보다 훨 비싸고
큐빅이 아닌건 너 용돈 더불이면 살것같더라
근데 시계줄은 은줄이야. 전에 시계같이...
가죽줄이 아니라고..
큐빅은
한쪽은 시계줄이 DG 로 시작하고 라운드로 시계가 시작하더라
그러니 무슨 말이냐면 시계 알이 영어로 D자이더라
너 엄지손툽 길었을 때보다 두배정도 더 큰 사이즈더라
전에 시계보다 3분의 1이나 2분의 1 수준이야. 크기가..
큐빅이 아닌 일반은 큐빅값이 빠진 가격이고
모양은 똑같더라
면세품이여서 10-20 시중보다 싸다고 하더라
아직 안샀어
맘에 안들면 사나마나 비싸기만 하고..
만약 살려면 모레 오전까지 말해줘야해
엄마 모레에 나가니까..
그런데 맘에 안든거 살 필요없어
백화점은 더 비싸지만 너가 맘에 든 걸 살 수 있으니..
너가 알아서 결정해서 만약 살려면 전화 낼 주랑.
지작도 하고 화장실도 가다가 걸렸넹?
잘했어~~
더
열심히 공부하는데 엄마 혼자 놀아서 미안~~ ㅋㅋ
머리 아픈 건 나았니?
나중 집에서 입을려고 옷을 밝은 거 샀는데 너무 밝은 걸 샀는지 너가 안입는다고 하길래 바꿀려고했더니
다시 전화왔더라 너가 입는다고 했다고..
바지랑 같이 살려다가 바지는 줄여야하니 나중 집에와서 사는걸로 하자.
시계 봤는데
너가 말하는 게 혹시
예전 후주에서 산 시계처럼 하트모양같은거 같이 DG가 매롱매롱 달려있는거니?
아님 시계줄에 DG 마크도 시계줄에 한 일부분이니?
매롱매롱 달린거는 구 모델이여서 품절되었고
시계줄에 큐빅으로 된 것은 너가 생각한 금액보다 훨 비싸고
큐빅이 아닌건 너 용돈 더불이면 살것같더라
근데 시계줄은 은줄이야. 전에 시계같이...
가죽줄이 아니라고..
큐빅은
한쪽은 시계줄이 DG 로 시작하고 라운드로 시계가 시작하더라
그러니 무슨 말이냐면 시계 알이 영어로 D자이더라
너 엄지손툽 길었을 때보다 두배정도 더 큰 사이즈더라
전에 시계보다 3분의 1이나 2분의 1 수준이야. 크기가..
큐빅이 아닌 일반은 큐빅값이 빠진 가격이고
모양은 똑같더라
면세품이여서 10-20 시중보다 싸다고 하더라
아직 안샀어
맘에 안들면 사나마나 비싸기만 하고..
만약 살려면 모레 오전까지 말해줘야해
엄마 모레에 나가니까..
그런데 맘에 안든거 살 필요없어
백화점은 더 비싸지만 너가 맘에 든 걸 살 수 있으니..
너가 알아서 결정해서 만약 살려면 전화 낼 주랑.
지작도 하고 화장실도 가다가 걸렸넹?
잘했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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