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09-08-07 00:00:00
시현아 맘이 메일 보낸지 벌써 3일이 지났구나 동안 아무일 없이 열공중이지? 아빤요즘 회사가 바빠서 밤 늦게 퇴근하시고 누나도 나름 열공 중이고 엉마도 잘 있단다.
우리 아들도 단어시험도 잘보고 적응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요즘 들어 샘에게 지적을 매일 당하고 있더구나. 7월 31잉부터 8월 4일 까지 거의 매일 지적을 당했더구나 체벌사항이 아무리 가벼운 행동이었어도 날마다 반복되는 경우하고 가끔있는 경우하고는 개념자체가 틀리다고 생각한다.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경우 아직도 우리 시현이는 수업시간과 자습시간에 백프로 집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맘이 항상 그랬지?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공부 잘하는 지름길 이라고. 그리고 쉬는 시간에 떠들고 놀아야 되다고... 자습시간도 마찬 가지라는걸 네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한다. 매일 지적을 당했다는건 이제 적응이 되어 친구들 하고도 친해지고 샘들도 파악이 되니 예전 너의 잘못된 생활 습광이 또 나타난 현상이다. 엄마가
우리 아들도 단어시험도 잘보고 적응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요즘 들어 샘에게 지적을 매일 당하고 있더구나. 7월 31잉부터 8월 4일 까지 거의 매일 지적을 당했더구나 체벌사항이 아무리 가벼운 행동이었어도 날마다 반복되는 경우하고 가끔있는 경우하고는 개념자체가 틀리다고 생각한다.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경우 아직도 우리 시현이는 수업시간과 자습시간에 백프로 집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맘이 항상 그랬지?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공부 잘하는 지름길 이라고. 그리고 쉬는 시간에 떠들고 놀아야 되다고... 자습시간도 마찬 가지라는걸 네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한다. 매일 지적을 당했다는건 이제 적응이 되어 친구들 하고도 친해지고 샘들도 파악이 되니 예전 너의 잘못된 생활 습광이 또 나타난 현상이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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