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프다고

작성자
문송맘
2009-08-07 00:00:00
어제 보내준 약 꼭 챙겨 먹어
공부하느라 힘든데 몸도 아프다니 걱정이구나
하지만 우리 아들 잘 참을 수 있지
벌써 3주가 다 돼어가네
진성에 갈때 그곳 생활은 힘들겠지만 너한테 필요한 시간이 될거라고
하면서 가던 아들이 생각나는구나
그때 아들이 대견스러웠고 용감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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