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9-08-07 00:00:00
민아 잘잤니?그곳날씬 어떠한지 궁금하구나..
어젠 많이당황했지? 엄마도 그랬단다. 아들 엄마가 메일로 토욜날도착한다고했는데 왜 확인해달하고 하지않았는지 모르겠네.. 엄마 메일 받아보고있는지도 궁금하구나.. 어제 잠깐이나마 너 목소리를 들을수있어 좋았단다. 바꿔달라고 하려다 그만뒀단다. 용돈이 필요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선생님계좌로송금해줄께.. 될수있음 수업시간에 졸지말아라 영민이 형은 오늘부터 아빠회사알바하러왔단다. 8월31일까지 할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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