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것 사먹으면서 지내라.
- 작성자
- 지섭맘
- 2009-08-07 00:00:00
엄마 지금 근무중이다.
그런데 너의 용돈 위탁내용을 보고 급 글을 올린다.
허걱~~~
엄마가 기숙학원 가는날 현금으로 준 삼만원까지 용돈위탁을 하다니...
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구나. 학원에서 주는 밥이나 간식을 먹고도 배가 고플텐데. 어찌 돈을 그대로 두고 있니?
친구들 맛있는것 먹으러 갈때 너도 같이가서 사먹고 친구랑 나눠먹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라.
엄마가 있는곳이 멀어서 뭘 간식으로 줄수도 없구나.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엄마가 너를 외부음식과
그런데 너의 용돈 위탁내용을 보고 급 글을 올린다.
허걱~~~
엄마가 기숙학원 가는날 현금으로 준 삼만원까지 용돈위탁을 하다니...
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구나. 학원에서 주는 밥이나 간식을 먹고도 배가 고플텐데. 어찌 돈을 그대로 두고 있니?
친구들 맛있는것 먹으러 갈때 너도 같이가서 사먹고 친구랑 나눠먹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라.
엄마가 있는곳이 멀어서 뭘 간식으로 줄수도 없구나.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엄마가 너를 외부음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