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연..

작성자
희연따랑
2009-08-07 00:00:00
사랑하는 아빠 딸

막연하게 보고싶다는 생각뿐 막상글로 옮길려니 얼굴만 맴맴..눈물만 피잉~

더운날 공부하는희연이 생각하니 힘들겠구나...하는 생각만 든다.

목표하는 것이 있으니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즐기며 목표를 향해 매진하렴..

아빠가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우리 희연이 보고싶어 ..

이제 한 열흘정도 남았으니 마무리 잘하고 아프지말고..씩씩하고 머리속 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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