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원에게
- 작성자
- 사랑하는 아빠가
- 2009-08-07 00:00:00
염둥이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벌써 해는 저물고 또 하루가 가고 있구나.
엄마 아빠의 기대만큼 우리 이쁜이가 열공하고 있는거 알고 있다.
며칠째 계속 100점이더구나.^^
근데 어제는 많이 아펐니?
두통 때문에 양호실같다고 나오더구나.
괜찮은거지?
...너는 소중한 존재야...
자신을 소중히하면서 자존심을 지키며 생활에 임하거라.
세상은 세사람으로 나뉜다.
먼저 알고 먼저 깨닫는 사람(선지선각자)
늦게 알고 늦게 깨닫는 사람(후지후각자)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부지부각자)
어떤 사람이 세상을 이끌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지 알겠지?
알아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지식은 쓸모없는 지식이자 허영이야.
집은 별일 없이 잘 있고 오빠 엄마도 잘 지낸다. 물고기도 잘 있고^^...
아마 일요일에 엄마는 한의원에 가려고 한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니...너의 소중한 시간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벌써 해는 저물고 또 하루가 가고 있구나.
엄마 아빠의 기대만큼 우리 이쁜이가 열공하고 있는거 알고 있다.
며칠째 계속 100점이더구나.^^
근데 어제는 많이 아펐니?
두통 때문에 양호실같다고 나오더구나.
괜찮은거지?
...너는 소중한 존재야...
자신을 소중히하면서 자존심을 지키며 생활에 임하거라.
세상은 세사람으로 나뉜다.
먼저 알고 먼저 깨닫는 사람(선지선각자)
늦게 알고 늦게 깨닫는 사람(후지후각자)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부지부각자)
어떤 사람이 세상을 이끌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지 알겠지?
알아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지식은 쓸모없는 지식이자 허영이야.
집은 별일 없이 잘 있고 오빠 엄마도 잘 지낸다. 물고기도 잘 있고^^...
아마 일요일에 엄마는 한의원에 가려고 한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니...너의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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