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기다릴 딸래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9-08-08 00:00:00
사야 무척 서운하다.사야도 그렇치... 하지만 조금만 참자 사야 담임선생님이
사야가 지금 공부에 물이올라 한참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선생님이 사야에에 관심이 많으신데 사야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 걱정말으래.. 걱정이 되서가 아니라 보고싶어 갈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우리 사야 칭찬을 해주셔셔 엄마 랑 아빠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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