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 엄마다...

작성자
엄마
2009-08-08 00:00:00
잘 지내고 있니? 아픈데는 없니?

부산에서 가족들은 모두 니 걱정뿐이고
니가 없는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는구나...

다른건 모르겠고 니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여라....

우리들은 너에게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구나...

일단 몸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