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항상 못 생긴 나무가 지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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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009-08-08 00:00:00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은 집을 떠나 고생을 사서 할때도 있지
아빠가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보니 그래도 그 시간이 좋앗고
꿈이 있었던 것 같다.
민균이에게도 지금 이시간이 그런 시간이길 바란다
조금 덥고 졸립더라도 한번 더 신발끈을 다시 매듯 마음을 채칙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