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09-08-09 00:00:00
아들아 잘 지내쥐?

엄마가 인천 송도 도시축전 알바 하느라고 바빴다

지금 교회 갈려고 하다가 아들이 보고파서 쓴다

아빠는 너를 엄청 보고 싶어 해

어제 밤에도 아들이 너무 보고 싶대 ㅋㅋ 한잔 하셨거든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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