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야 잘 지냈니..보고싶다

작성자
민구 엄마
2009-08-09 00:00:00
요새 세빈까지 집에 없으니 참 썰렁하다
아빠 생일 아침도 썰렁했다 너희 세명이 없으니
감기 안 걸리고 잘 지내지 긴팔을 안보내서 안추워
시험은 잘 봤겠지 아직 컴에 올라오지 않아서
어제 저녁에는 큰집.작은집 다 모여서 아빠 생일턱
냇다..ㅎㅎ 미안 너희들 없을때 해서
이제 얼마 안남앗다 그때까지 열심히 하고 우리 만나자
1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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