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09-08-09 00:00:00
아들 여기는 오늘 무척무더운 날씨였단다..
아들은 오늘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구..보고싶기도하구.. 평일보다는 쉴수있는시간이 많았을것같은데..
엄마는 오늘 아이들데리고 영화보고 왔어..울큰아들이 없으니 누구랑영화를봐도맛나는것을 먹어도 마음한켠은 허전한게 울아들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 슬기도 찬영이도 형이 없으니까 재미없단다..
효자아들 울큰아들..
몸이아팠는데도 어제평가결과 정말잘했더구나.. 역시엄마아들이야..잘했어.
옆에있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