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고3년 송이반 수고하고 고생하는 우리딸 명준에게

작성자
명준이엄마
2009-08-10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명준아

잘있니???

잘있지

우리도 잘있어 별일없이.

엄마는 하루에 몇번씩 컴퓨터를 켜곤한단다. 혹시 우리딸의 다른 소식이 올라

있나 해서....

그리구 아빠한테 명심이한테 태연이한테 중계방송 한단다.

언니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구...

비록 한달동안 만나지는 못해도 그 어느때보다 너와 같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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