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푸욱 찐 하루였다.....
- 작성자
- 아부지
- 2009-08-10 00:00:00
사랑하는 아부지 멋찐 아들 안뇽...
어제도 잘 지냈지?
너는 좋겠다....
시원한 공기옥수수 밑에서 있으니 말야...
아-씨-필 어제 정말루 푹푹찐 하루였단다...
집에서 점심먹고 센트럴시티에서 빠-스타고 오는데..
버스안이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얼마나 더운지...
죽을 뻔-했슈.... 살았으니 걱정마슈 ..ㅎㅎㅎ
그리고 난닝구 빤스까지 푸욱 젖을뻔 했어....
이번에도 젖지는 않았어...ㅎㅎㅎ
여하튼 진짜루 무지하게 더운 하루 였다....
희재야...
기숙학원 들어갈때 처럼 종료될때까지 쭈욱..
그마음 이어나가야 한다.... 알았지.
어제도 잘 지냈지?
너는 좋겠다....
시원한 공기옥수수 밑에서 있으니 말야...
아-씨-필 어제 정말루 푹푹찐 하루였단다...
집에서 점심먹고 센트럴시티에서 빠-스타고 오는데..
버스안이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얼마나 더운지...
죽을 뻔-했슈.... 살았으니 걱정마슈 ..ㅎㅎㅎ
그리고 난닝구 빤스까지 푸욱 젖을뻔 했어....
이번에도 젖지는 않았어...ㅎㅎㅎ
여하튼 진짜루 무지하게 더운 하루 였다....
희재야...
기숙학원 들어갈때 처럼 종료될때까지 쭈욱..
그마음 이어나가야 한다.... 알았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