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글

작성자
윤주완
2009-08-10 00:00:00
준희야 이제 끝날날이 1주일박에 안남았구나.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이제 남은 1주일을 잘 활용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도록 해주길 당부한다 처음에 기숙학원 입학시에 목표로 삼았던 공부습관과 방법 집중을 통한 성적향상등이 잘되고있는지에 대해서 잘생각해 보고 남은 기간동안에 마무리 잘해서 2학기에는 좀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어머니와 누나는 건강하게 잘지내고있다. 그리고 지난번에 네가 주문한 책을 보냈는데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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