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남은 방학ㅎㅎ
- 작성자
- 예승맘
- 2009-08-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예승아
너무 날씨가 더워 밤잠을 설치게 하는데
울 예승이는 더위도 이겨가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아빠랑 엄마는 예원이 캠프가는날 맞춰서
김천 할머니 댁에 갔다왔어
포도가 많이 열렸는데
햇빛이 많이 나지를 않아서 당도가 조금 떨어지네..
그래도 할머니가 애써 수고하고 농사지은것이라
참 맛있더라.
지금의 탐스런 열매를 열리도록 하기 위해
봄부터 애쓰고 고생한 결과를 보니
울 예승이도 수고한 노력이 하나도
헛되지 않을 거라 생각해
언어랑 외국어부분에서 성적
너무 날씨가 더워 밤잠을 설치게 하는데
울 예승이는 더위도 이겨가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아빠랑 엄마는 예원이 캠프가는날 맞춰서
김천 할머니 댁에 갔다왔어
포도가 많이 열렸는데
햇빛이 많이 나지를 않아서 당도가 조금 떨어지네..
그래도 할머니가 애써 수고하고 농사지은것이라
참 맛있더라.
지금의 탐스런 열매를 열리도록 하기 위해
봄부터 애쓰고 고생한 결과를 보니
울 예승이도 수고한 노력이 하나도
헛되지 않을 거라 생각해
언어랑 외국어부분에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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