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15

작성자
연도맘
2009-08-10 00:00:00
잘 자고잘싸고잘먹지?
집중도 잘되고 있지?
월요일이야.이제 4일 남앗다.
시험본거 조금 올랐더구나.
지한아줌마는 토욜날 시험보고 데리고 와야한다고 하시는데```
어찌해야할꼬ㅠㅜ.
널 보고픈맘이 하루가 급하지만 엄마도
토욜날 셤까지 보고 오는게 맞는것 가타.
그건 좀더 상의해볼께 지한맘이랑```
요즘 날이 넘 더운데 거기는 괜찬치?
오늘의 유머 시~~~작


*남자의 청혼*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예쁘기만 하면 됐지"
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는 70밖에 안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햇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 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 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바보의정답*

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니...
강도:"10 9 8 7.........."
강도는 10초를 세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만
바보는 답을 몰랐는데..
강도는 시간이 1초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들었는데......
바보:"허거걱 ......배쩨실라고그려?"
강도:"엥? 대단하데......"
바보는 살았다. 왜?
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 백제 신라 고구려로 들었기 때문에
ㅋㅋㅋ


* ^@^ 가는 귀먹은 아내 ^@^*

최근에 와서 아내가 내가 물어보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안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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