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지?

작성자
아빠
2009-08-10 00:00:00
명준아
이제 1주일이 지나면 가족들 얼굴을 보게 되겠구나
그동안 고생이 많았지?
성적을 보니 열심히 하고 있더구나
남은 기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길 바란다
그라고 용돈은 왜 한푼도 안썼냐?
마싯는것도 사묵고 하재~ 잉

몇일전에 집에 어떻게 내려올지 궁금해 했는데
아마도 유정이 누나가 18일 아침 9시까지 학원으로
갈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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