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 용민이 에게

작성자
이용민아버지가
2009-08-10 00:00:00
잘 잤는가. 잠 자리는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 졌으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요즈음 거실에서 잠을 잔단다. 소진이 성화에

매우 더운 날씨들이 계속 되고 있단다. 그곳은 에어컨디숀이 잘 준비 되어있으

리라 생각하지만 코에 비염기가있는 아들은 괜찮은지 궁굼하구나.

아버지는 코 때문에 한 사흘간 고생했단다. 앞으로 꼭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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