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작성자
엄마가
2009-08-10 00:00:00
사야 7일 후면 우리 딸내미 만나겠네 보고싶군아.
오늘 아빠는 서산에서 서울 외대 대학생들이 봉사활동 하는곳을 방문히시기 위해 김치가지고 아침9시에 이곳에서 출발하여 가셨단다 내일은 경남 하동 충남대가 봉사하는곳까지 들려서 내일 늦게 오실것같아 오늘밤은 사야를 그리워 하며 엄마가 혼자 자야할까바.후후
8월 8일 성적 보았다 너무 실망하지 말아라 그래도 언어와 외국어 성적이 올랐데 수학도 평균(54)보다 높더라구.수고했다 우리사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 눈에 선하다. 사야 누구나 학창시절 공부때문에 힘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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