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균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09-08-10 00:00:00
아들에게
민균아 8월 10일 또 하루가 지나고 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유원이는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고 있단다.
어제 오늘 무척 무더웠지만 기숙학원에서 고생하는 우리 아들을 생각하며 모든 가족들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단다.
아빠와 가족들은 우리 민균이도 학원에서 끝까지 마무리를 잘하고 돌아왔음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치룬 시험 결과가 너무나 안좋더구나.
첫번 째 시험보다도 성적이 훨씬 떨어진 것을 보고 아빠도 엄마도 가슴이 덜컹 무너지는 듯 했단다. 고생을 하면서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이왕이면정신을 차리고 최선을 다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
민균아 8월 10일 또 하루가 지나고 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유원이는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고 있단다.
어제 오늘 무척 무더웠지만 기숙학원에서 고생하는 우리 아들을 생각하며 모든 가족들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단다.
아빠와 가족들은 우리 민균이도 학원에서 끝까지 마무리를 잘하고 돌아왔음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치룬 시험 결과가 너무나 안좋더구나.
첫번 째 시험보다도 성적이 훨씬 떨어진 것을 보고 아빠도 엄마도 가슴이 덜컹 무너지는 듯 했단다. 고생을 하면서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이왕이면정신을 차리고 최선을 다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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