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16
- 작성자
- 연도맘
- 2009-08-11 00:00:00
지금이 밤11시 40분을 넘어가네.
아빠가 하기 수련회를 2박3일 떠나고 안계셔.
혼자 있으니까 울 공주가 더욱 그립다.
니가 만약 지금 집에 잇다면 아마 넌 컴퓨터하고
엄만 미드를 보고 있었겠지?
니가 가고 업는 니방은 왜 이리 치울것이 업는거야?
이옷 저옷 입어보는 너의 취미가 엄마를 참 힘들게 햇엇는데
지금은 그 모습이 넘 넘 그립구나.ㅠㅜ
화장실에서 똥누면서 노래 부르고시끄럽다고 하면
노래를 불러야 똥이 잘 나온다던 엄마 공주```
엄마 다리 주물러 달라면 짜증내면서도
한번도 거절하는 적이 업던 착한 딸.
만코
아빠가 하기 수련회를 2박3일 떠나고 안계셔.
혼자 있으니까 울 공주가 더욱 그립다.
니가 만약 지금 집에 잇다면 아마 넌 컴퓨터하고
엄만 미드를 보고 있었겠지?
니가 가고 업는 니방은 왜 이리 치울것이 업는거야?
이옷 저옷 입어보는 너의 취미가 엄마를 참 힘들게 햇엇는데
지금은 그 모습이 넘 넘 그립구나.ㅠㅜ
화장실에서 똥누면서 노래 부르고시끄럽다고 하면
노래를 불러야 똥이 잘 나온다던 엄마 공주```
엄마 다리 주물러 달라면 짜증내면서도
한번도 거절하는 적이 업던 착한 딸.
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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