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오창아

작성자
엄마
2009-08-11 00:00:00
안녕

잘지내니 몸은 건강하지 엄마랑 가족들은 잘 있단다.

이번에 너가 없어서 휴가를 안가기로 했단다.

둘째야 사랑해

요사이 오창이가 없으니까 오학이가 심심해 하는것 같다.

집에 오면 많이 놀아 주고 또 학원에서 많이 배워와서

오학이도 좀 가르쳐주렴.

요사이 오학이가 놀기만 한단다.

우리 둘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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