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조심해

작성자
엄마
2009-08-11 00:00:00
오늘 비 마니 온다는데
옷 따뜻하게 입어.
지내면서 배 아프거나 하진 않았니
약을 안 챙겨가서 걱정되던데.

병찬이가 용돈 부족하다고 샘이 전화왔던데
너도 필요하면 샘한테 말씀드려서 먼저 써
엄마가 가서 입금하기로 했어.
병찬이 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