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원이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9-08-11 00:00:00
태원아 잘 하고 있는거니?
아빠가 바쁘고 컴퓨터를 안하다보니
자주 못왔구나.
너희들이 다녀간 뒤로 외갓집 친척들도 많이 다녀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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