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17

작성자
연도맘
2009-08-11 00:00:00
공주야```방가 ^~^ 방가^~^
비가 마니 오는구나.
이제는 생활 할만 하지?
지금쯤 마니 밝아지고 홀로서기에 어느정도 익숙해졌을것 같은데````
외로움을 이겨내고 아팟던 만큼 너는 성숙해 진거야.
연도야 사람은 절대 혼자 살수 없어.
항상 함께하며 공유해야 하는거야.
그러려면 남을 이해하고 양보하려는 맘이
너의 몸과 마음에 배어 잇어야 해.
그것을 우리는 배려라고 하지? 배려심 만은 울 공주가 되어야 해.
물론 지금까지도 잘 해왓어.앞으로 더 잘 할거라 엄만 믿어.
지금 너의 생활과 예전의 너의 생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잘 기억하고 메모 해두었다가 너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은
학교 생활 할때도 잘 응용 할 수 잇도록 해.
엄마가 그날 돈을 주고 오지 안아서 혹시 부족하지는 안은지
걱정 되는구나.필요하면 담임샘께 말해. 바로 보내줄께.
오늘의 개콘 시작함돠.


* 학교시리즈 *

새학기 누가 누군지 아직 모를 때 선생님이 이름을 불렀다.
"성유리 나와서 이거 풀어봐."
웅성웅성..
"남자애가 이름이 성유리라니."
쉬는 시간
"야.. 너 이름 진짜 성유리야?."


"응. 최성율."


* 학교시리즈2 *

초등학교 3학년인 남학생이야기 어떤 남자애가
같은 반 한 여학생을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큰 맘먹고 말을 했더래요....
" 나 너 1학년 때부터 쭈욱 좋아했어 .. ** "
그러자 여학생이 하는 말.. . .


" 나 2학년 때 전학 왔는데~~~~. "



*현상 수배범*


유치원에서 경찰서로 견학을 갔는데
아이들이 벽에 붙어있는 현상 수배범들의 사진을 보고
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선생님 경찰 아저씨들이 저 사람들을 찾고 있나요?"
"그렇단다."
그러자 한 아이가 잠시 생각 하더니 물었다.



"그럼 저 사진을 찍을때 왜 안잡았대요? “




*응 ```있었는데 ```` *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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