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힘내자.

작성자
엄마
2009-08-11 00:00:00
사랑하는 아들
너를 학원보내고 제일 감사한게 이렇게 너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는 사실...
잘생긴 우리 아들 둔 엄마의 기쁨이랄까...
용돈은 잘 전달받은것 같네. 지금 여기는 비가 오는데 그 곳도 비가 올 것이라 하네... 이 비가 힘든 우리 아들 졸음을 쫓아 버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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