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랜가슴....ㅎㅎ

작성자
맘~~
2009-08-11 00:00:00
갑자기 양호및 진료에 타박상이 떠서 조금은 놀랬다
아빠가 먼저 보신모양이야
알지?
너에대한 아빠의 그 극진한 보살핌이나 사랑~~
서영이가 걱정이 되는것이 아니라
타박상이라고 해도 놀래서 혈압올라가있을 아빠가 더 걱정이 되었단다...ㅋㅋ
전화해보니 대단한것이 아니래서 맘이 놓였지만
그래서 늘 조심하려므나
이 엄마 어찌되는줄알았어


아빠에게 생활반샘께서 전화해주셨대
"적응도 아주~~~잘하고..." 이점에 주목해줘봐봐...
아빠하고 이야길하면서 킥킥거리고 웃었다
빈정상했니...ㅋㅋ
여튼 네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생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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